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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 대표, 공로상 수상

기사승인 2018.12.03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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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오롯이 전문건설 산업발전 기여" 인정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29일, 서울전문건설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용래 용성산업개발 박용래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총회는 김영윤 회장, 신홍균 명예회장, 전문건설중앙회장 출신인 박덕흠 국회의원과 내빈, 중앙회 대의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회원사 및 건설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업체에 공로상 및 기술상을 수여했다.

이날 도로,교량,교통안전시설물 전문업체인 광주시 용성산업개발(주) 박용래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은 것.

박용래 대표이사는 16년간의 경기도회 대표회원 활동과, 경기도회 운영위원, 전문건설정책추진위원, 중앙회 대의원, 중앙회 금속창호협의회 운영위원, 중앙회 건설정책위원, 전문건설광주협의회 회장 활동 등 오롯이 전문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쏟은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용래 대표이사는 "더욱더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뛰라는 격려로 알고 세심하게 회원사들 어려움을 해소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건설협회는 전국 4만5천여 전문건설사업장 대표자 모임이며, 전문건설 29개 업종이 모든 건설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지역엔 300여 전문건설사가 운영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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