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 명산 검단산. 운해에 쌓은 일출이 장관이다. 한해를 정리하는 12월의 아쉬움인가, 한해를 맞이하는 1월의 설레임인가.
홍현수 팀장 webmaster@tg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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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7 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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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명산 검단산. 운해에 쌓은 일출이 장관이다. 한해를 정리하는 12월의 아쉬움인가, 한해를 맞이하는 1월의 설레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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