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한 중간에서 널 보다니, 너무 반갑구나. 기대하는 봄은 아직 멀어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 네가 연락도 없이 먼저 찾아와주니 놀래기도 했다. 한참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너를 가까이서 보는 시간이 바로 즐거움이구나.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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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11 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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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한 중간에서 널 보다니, 너무 반갑구나. 기대하는 봄은 아직 멀어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 네가 연락도 없이 먼저 찾아와주니 놀래기도 했다. 한참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너를 가까이서 보는 시간이 바로 즐거움이구나.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