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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시민, 첫 가두시위

기사승인 2019.06.17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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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하남시민의 분노가 상여를 매고 가두로 나서는 형국으로 이어졌다. 주최측 추산 1500여명이 참여한 제3차 <교산신도시 철회 집회>가 광주향교에서 개최된 가운데, 성난 주민들이 가두행진을 벌여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까지 빚어졌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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