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한산성면 건너편(중부농협 옆) 소공원이 잡풀로 덮여있다. 의자 등 쉼터 시설물과 고가의 운동기구가 관리부재 상태에서 사실상 버려진 상태다. 예산을 투입해 놓고 손 놓고 있는 관리주체, 소공원 조성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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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2 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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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건너편(중부농협 옆) 소공원이 잡풀로 덮여있다. 의자 등 쉼터 시설물과 고가의 운동기구가 관리부재 상태에서 사실상 버려진 상태다. 예산을 투입해 놓고 손 놓고 있는 관리주체, 소공원 조성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