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6일, 작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 여야를 떠나 친목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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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27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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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6일, 작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 여야를 떠나 친목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