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검단산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고 있는 예봉산, 두 산 모두 600여m로 형제처럼 보인다. 예봉산 정상 언저리 어디엔가 검단산을 향해 가지를 뻗고 있는 노송.
홍현수 팀장 webmaster@tg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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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09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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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검단산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고 있는 예봉산, 두 산 모두 600여m로 형제처럼 보인다. 예봉산 정상 언저리 어디엔가 검단산을 향해 가지를 뻗고 있는 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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