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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군 전 의장, 이창근 지지선언

기사승인 2020.02.05  0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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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자유한국당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오늘 3일 윤재군 前 하남시의회 의장이 이번 4·15총선에서 경제전문가 이창근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윤재군 前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남은 시로 승격된 지 31주년을 맞았지만, 생계형서비스업의 비중이 절반이 넘는 취약한 산업구조를 가졌고, 아직도 베드타운에 머물고 있는 게 하남의 현실이라면서 하남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하남 경제를 살려 낼 수 있는 최적임자는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학위를 졸업하고, 미래에셋대우 대우증권팀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기도 서비스산업발전위원,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서울대학교 복합환경제어멀티스케일시험평가센터 연구부교수 등을 두루 역임한 이론 경제 바탕 뿐 아니라 실무경험 역시 풍부한 진짜 경제전문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하남에서 22년 째 거주하며 아이들을 키워오고 있는 학부모이자 지역 주민으로서 하남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적극적으로 해결 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40대 기수로 하남 유권자의 최대 승부처가 될 40대 세력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의 새로운 변화, 발전을 이끌어 갈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5 총선 승리를 위해 지역을 다지고 있다.

고왕수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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