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컷오프 촉각...공천신청 공모 마무리
자유한국당이 5일부터 현역의원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현역의원 지지도가 당 지지도의 70%에 미달되면 컷오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한국당의 여론조사기관이 서울일 경우 02 또는 070 번호로 전화가 이뤄질수 있어, 이에대한 홍보전도 벌어지고 있다.
앞서 1월30일~2월5일까지의 공천신청과 관련, 하남시는 3명, 광주갑 1명, 광주을 1명이 접수한 것으로 지역정가는 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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