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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이창근-이현재, 선거전 후끈

기사승인 2020.04.02  1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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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 정부 성공, 이-문 정부 심판, 이-검증된 일꾼 강조...SNS서도 불꽃 경쟁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여당 후보자, 서울시 정무수석, 국회 보좌관을 지낸 입법 및 정책 전문가, 군사독재시설 민주화 운동을 이끈 사회문화 개혁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새로운 하남의 변화에 박차를 가할 후보, 모든 것을 걸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는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지지 속에 선거운동 첫날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3년여 동안 일자리 창출도 경제성장도 어느 것 하나 된게 없다"면서 "3년여의 무능을 보면 코로나19 위기가 국가의 위기로 닥친 지금 문재인 정부는 아무대책도, 문제해결 능력도 없다는 것이 증면된다"고 밝혔다.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정당보다 인물! 8년간 검증된 일꾼!"을 강조했다.

선동IC에 수석대교 설치 반대, 5호선 조속개통 및 금년 전구간 개통, 9호선 하남연장 연내확장, 3호선 하남연장, GTX-D 연결, 위신선 하남연장 연내확정 추진 등을 "총력을 다해 반드시 해내겠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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