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배추 심기로 땀을 흘렸다. 3~4달 후 이 배추들은 김장김치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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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28 0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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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배추 심기로 땀을 흘렸다. 3~4달 후 이 배추들은 김장김치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