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 매양중학생이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되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됐다. 사안이 시급해 한밤중에도 채취업무가 진행됐다. 다행히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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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2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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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매양중학생이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되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됐다. 사안이 시급해 한밤중에도 채취업무가 진행됐다. 다행히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