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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준 제설작업

기사승인 2021.01.09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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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16.2cm의 강설량으로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광주. 그곳에는 모든 생업을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섰던 사람들이 있었다. 광주시자율방재단(단장 지재운)이 그들. 특히 광주시자율방재단 초월읍대(대장, 김민기)는 공공기관 제설작업의 손이 미치지 않는 생활도로까지 투입, 하루종일 땀을 흘렸다. 초월읍대 이병창 부대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즉시 출동할 마음의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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