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및 대통령 선거 체제, 최우선 과제 세울 듯
국민의힘 광주을 조직위원장에 황명주 전 광주시의원이 내정됐다.
11일, 비대위에서 최종 확정된 황 신임 조직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및 대통령선거를 위한 조직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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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11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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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을 조직위원장에 황명주 전 광주시의원이 내정됐다.
11일, 비대위에서 최종 확정된 황 신임 조직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및 대통령선거를 위한 조직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