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팔을 걷었다. 12일 함박눈이 내린 뒤 얼어붙은 버스정류장에 이들이 나타났다. 초월읍새마을지도자와 초월읍부녀회. 이병창 단장과 백서연 단장은 부산하게 위험이 될 얼음바닥을 찾았다. 선뜻 시간을 낸 회원들도 굵은 땀이 흘렀지만, 연신 눈과 얼음을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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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14 0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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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팔을 걷었다. 12일 함박눈이 내린 뒤 얼어붙은 버스정류장에 이들이 나타났다. 초월읍새마을지도자와 초월읍부녀회. 이병창 단장과 백서연 단장은 부산하게 위험이 될 얼음바닥을 찾았다. 선뜻 시간을 낸 회원들도 굵은 땀이 흘렀지만, 연신 눈과 얼음을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