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궁형-광주시장 출마 경력, 함경우-고양시을 총선 출마
광주시갑 지역위원장에 2명이 서류를 접수한 가운데, 19일 면접을 실시키로해 다음주 비대위에서 최종 선임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는 남궁형 전 바른정당 지역위원장과 함경우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2명이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남 전 위원장은 지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사실상의 광주시 토박이 인사다.
반면 함경우 부총장은 지난해 총선에서 고양시을 선거구에 공천을 받고 출마한 인물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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