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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400억 재난기금, 여야 의견듣겠다"

기사승인 2021.03.08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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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주도 보편지급하자"...일각, "정부-경기도가 지급하는데"

광주시의회 민주당이 400억원을 추경에 편성해 시민 1인당 8만원의 재난기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 신동헌 광주시장이 "의회 여야 모두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5일, <투데이광주하남>과의 인터뷰에서 "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주중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

지난해말 2021년도 본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면서 밀어붙인 만큼, 이번 400억원 재난기금에 대해서는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의미.

관련해 해당부서에서는 3월 첫주,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수개의 안을 마련해 신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주당이 제안한 <광주시 재난기금>은 400억원을 제1차 추경에 편성, 1인당 8만원씩 40만명에게 지급하고 나머지 80억원은 자영업자 등에게 추가로 선별지원하자는 내용이다.

16일부터 의회 추경 심의가 시작되는 만큼, 민주당 제안의 400억원 재난기금이 실제 편성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19조원으로 이달 중 4차 재난기금을 지급하고, 경기도는 이미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광주시가 자체예산 400억원을 재난기금에 중복지급할 필요하 있나라는 부정적 시각이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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