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18일, 공직선거법 및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3개 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는 여야4당에 대해 "좌파 연합 의회를 만들려 한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은 현역의원은 물론 원외 당협위원장까지 모두 모여 결집력을 보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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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18 1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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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8일, 공직선거법 및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3개 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는 여야4당에 대해 "좌파 연합 의회를 만들려 한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은 현역의원은 물론 원외 당협위원장까지 모두 모여 결집력을 보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