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에서 방역이유로 연기...4명 참석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가 수도권 면접을 재개한 가운데, 하남시지역구 출마자들에 대한 공천면접심사를 27일 진행한다.
하남시에서는 유성근, 윤완채, 이창근, 이현재 씨 등 모두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
이들은 당초 24일 면접통보를 받고 심사장으로 갔지만 면접장 소독(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의한 면접 중단으로 심사를 보지 못했다.
방역으로 1~2일간 공천면접이 중단됨에 따라, 하남시 등의 면접은 27일 가질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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