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준, 1초당 8,000톤을 방류하고 있는 팔당댐에 언론사들이 24시간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팔당댐은 방류현장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일대가 연일 교통체증 현상을 빚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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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5 07: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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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준, 1초당 8,000톤을 방류하고 있는 팔당댐에 언론사들이 24시간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팔당댐은 방류현장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일대가 연일 교통체증 현상을 빚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