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0시18분 경 하남시 춘궁동 창고시설에서 불아 났다. 목격자 등의 진술을 종합하면,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가 추정된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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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1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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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0시18분 경 하남시 춘궁동 창고시설에서 불아 났다. 목격자 등의 진술을 종합하면,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가 추정된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