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낼료야(이탈리아 군대 장교, 이방인)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사람을 청하라
<사도행전 10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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