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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들은

기사승인 2024.04.19  0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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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이사야 56 : 10~11>

거짓 희망에 취해 있는가? 거짓 희망을 부추기고 있는가? 

게으르고 나태하다. 족할 줄 모르는 탐욕, 자기 이익만 추구한다,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 누워있고 잠자기를 좋아한다.

누구인가?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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