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반역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렵혔음이니.
<이사야 63 : 3>
악인들의 피가 하나님의 옷을 적신다.
하나님이 홀로 전사가 되어 나선 것이다.
구원을 거역한 자의 결과는 피의 죽음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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