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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문화제-밥상축제 취소

기사승인 2019.09.25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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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가 '더 중요'

경기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전격 취소한 가운데, 광주시도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27~29일 예정이던 <남한산성문화제>와 <제2회 행복밥상 문화축제>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추이를 주시하면서 10월 이후 행사와 축제도 취소할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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