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GTX-D 임기내 절차 끝"...광주, 하남 '들썩'

기사승인 2024.03.22  14:06:38

공유
default_news_ad1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공항~광주>를 연결하는 "GTX-D 노선에 대해 임기 중에 착공 기반을 확실히 만들겠다"고 공언, 총선에 불을 붙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21일, "인천공항~광주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을 원주까지 연결하겠다"며 "임기 내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해 착공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GTX-D 노선은 Y자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두 곳 모두 광주시와 연결되기 때문에 광주시로서는 조기착공이 호재일 수 밖에 없다.

인천공항~부천광명~서울가산~신림~강남~삼성까지는 한줄기로 오다가 갈라져 한 축은 잠실~강동~하남교산으로 연결된다.  

또 하나의 축은 삼성에서 수서~모란~광주~곤지암~이천~부발~여주~원주로 향한다.

관련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임기내 법적절자 마무리, 착공기반 완성"을 발표함에 따라, 사업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