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기를,

기사승인 2024.03.29  08:58:44

공유
default_news_ad1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기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의로운 자)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이사야 44 : 2~3>

"내가 짓고 내가 택한 나의 종 여수룬"이라고 하신다, 절망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생수같은 소식이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어떤 형편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신다.

힘든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희망인 하나님을 바라보며 절망을 이겨내야 한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