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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면접, 무기한 연기

기사승인 2020.12.21  0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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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전조치" 공지

국민의당이 코로나19의 지속적 확대에 따라 예정됐던 조직위원장 면접을 뒤로 미뤘다.

이에따라 광주을 현자섭-황명주-이주훈-정득모 씨 등 4명에 대한 21일 면접도 무기한 연기됐다.

당 조직강화특위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전조치로 면접이 잠정 연기됐다"며 "추후 일정은 다시 안내하겠다"는 메시지를 면접 대상자들에게 공지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확산은 명분에 불과할 뿐, 비대위 중요사안에서 뒤로 밀리고 있을뿐 아니라, 시도당 위원장들의 의견청취 등 남은절차를 소화하지 못한데 따른 연기로 해석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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