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린 후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의 시설물들이 물에 잠겨 있다. 토사까지 뒤덮인 상황. 그동안 호수공원은 악취가 계속 발생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정작 하남시정치권과 LH가 말끔하게 해결하지 못해 주민불만의 중심이 되고있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8.01 15:01:3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장맛비가 내린 후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의 시설물들이 물에 잠겨 있다. 토사까지 뒤덮인 상황. 그동안 호수공원은 악취가 계속 발생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정작 하남시정치권과 LH가 말끔하게 해결하지 못해 주민불만의 중심이 되고있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